呐喊 - 都暻秀 吉他和弦谱

고단한 하루가 길고 길었던 날 ⭐️한숨 가득 지친 맘을 다잡아 오늘 도 내일 도 또 다 시 일어나 ⭐️ 하루 를 살 아 가겠죠 막연한 기대도 메마른 웃음도⭐️차츰 변해 시간이 지나가도 서러 운 마음 은 돋아 난 상처는 ⭐️ 사라 지지 않아요 서글픈 우리 외침이 들리나요⭐️한없이 참고 또 견뎠죠 먼 길을 걷다 어둠이 찾아와도 ⭐️두 손을 잡고서 늘 함 께였는 불꺼진 창문틈 사이 한줄기 빛⭐️언젠가는 환히 비춰주기를 바라고 바라면 꼭 이뤄질거라⭐️믿고 기다렸는데